경기 용인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1.03 (20:45)
수정 2025.01.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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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3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인시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3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인시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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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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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3 20:45:23
- 수정2025-01-03 22:14:39
오늘(3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3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인시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3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인시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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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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