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덕읍 산불 3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1.04 (20:38)
수정 2025.0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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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있어 헬기를 동원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어서 불길이 한때 크게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면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근처 단독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택의 불은 다친 사람 없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있어 헬기를 동원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어서 불길이 한때 크게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면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근처 단독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택의 불은 다친 사람 없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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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원덕읍 산불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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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0:38:51
- 수정2025-01-06 09:50:42
오늘(4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있어 헬기를 동원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어서 불길이 한때 크게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면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근처 단독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택의 불은 다친 사람 없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산림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30여 대와 인력 180여 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해가 지고 있어 헬기를 동원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어서 불길이 한때 크게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면 뒷불 감시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근처 단독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택의 불은 다친 사람 없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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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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