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야산에서 불…50분 만에 꺼져
입력 2025.01.04 (20:44)
수정 2025.01.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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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6시쯤 경북 영천시 화남면 귀호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차량 2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차량 2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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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 야산에서 불…5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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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0:44:27
- 수정2025-01-04 20:45:10
오늘(4일) 오후 6시쯤 경북 영천시 화남면 귀호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차량 2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 당국 등은 차량 20여 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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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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