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가계대출, 지난해 10월 1,000억 원 이상 증가
입력 2025.01.05 (21:45)
수정 2025.01.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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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10월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1,000억 원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일반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가계 대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2조 원입니다.
한은은 일반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가계 대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2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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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가계대출, 지난해 10월 1,000억 원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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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45:27
- 수정2025-01-05 22:22:15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해 10월 강원도 내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이 1,000억 원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일반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가계 대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2조 원입니다.
한은은 일반 가계 대출은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가계 대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강원도 내 가계 대출 잔액은 22조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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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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