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서 창고 화재…한때 대응 1단계
입력 2025.01.06 (03:13)
수정 2025.01.06 (0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5일) 저녁 9시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한 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이 난 지 3시간 반이 지난 오늘(6일) 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난 창고를 비롯해 창고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경우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이 난 지 3시간 반이 지난 오늘(6일) 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난 창고를 비롯해 창고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경우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남양주서 창고 화재…한때 대응 1단계
-
- 입력 2025-01-06 03:13:08
- 수정2025-01-06 07:15:13
어제(5일) 저녁 9시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한 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이 난 지 3시간 반이 지난 오늘(6일) 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난 창고를 비롯해 창고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경우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과 장비를 집중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이 난 지 3시간 반이 지난 오늘(6일) 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난 창고를 비롯해 창고 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경우 제공]
-
-
김지숙 기자 vox@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