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개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 코스’ 선정
입력 2025.01.06 (08:05)
수정 2025.0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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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동해안 자전거길과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을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로 선정했습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강동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길로, 도심과 해안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은 석남사 정류장을 출발해 호박소계곡 등을 거쳐 석남사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입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강동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길로, 도심과 해안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은 석남사 정류장을 출발해 호박소계곡 등을 거쳐 석남사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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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개 자전거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 코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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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05:24
- 수정2025-01-06 08:10:0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동해안 자전거길과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을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로 선정했습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강동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길로, 도심과 해안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은 석남사 정류장을 출발해 호박소계곡 등을 거쳐 석남사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입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강동 몽돌해변까지 이어지는 길로, 도심과 해안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은 석남사 정류장을 출발해 호박소계곡 등을 거쳐 석남사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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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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