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아픈 아이들을 위해’ 3억 원 기부
입력 2025.01.06 (16:25)
수정 2025.0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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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2개 병원에 발전 기금을 후원했습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아산병원의 경우, 어려운 환경의 환자 치료를 위해, 삼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각각 사용할 예정입니다.
배우 현빈은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부채 의식을 느꼈다며,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아산병원의 경우, 어려운 환경의 환자 치료를 위해, 삼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각각 사용할 예정입니다.
배우 현빈은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부채 의식을 느꼈다며,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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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손예진, ‘아픈 아이들을 위해’ 3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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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6:25:25
- 수정2025-01-06 16:30:45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2개 병원에 발전 기금을 후원했습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아산병원의 경우, 어려운 환경의 환자 치료를 위해, 삼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각각 사용할 예정입니다.
배우 현빈은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부채 의식을 느꼈다며,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아산병원의 경우, 어려운 환경의 환자 치료를 위해, 삼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각각 사용할 예정입니다.
배우 현빈은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부채 의식을 느꼈다며,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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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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