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희철과 김선형의 부부 케미?…이규섭 “김선형 부탁 14일 실행”

프로농구 SK의 선두 질주의 원동력은 최고 외국인 선수 워니의 존재, 안영준과 오재현 등의 성장, 김선형 등 노장들의 여전한 활약, 그리고 전희철 감독의 지도력 등이 꼽힙니다.

전희철 감독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장악하는데요.

얼마 전 김선형이 인터뷰를 통해 전희철 감독과의 흥미진진한 '부부 케미'(?)에 대해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함 속에 부드러움과 냉철한 전략가의 모습을 겸비한 전희철 감독의 리더십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SK는 최근 4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