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골든글로브 연기상…‘오징어게임2’ 수상 불발
입력 2025.01.06 (17:25)
수정 2025.01.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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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2살인 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는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데미 무어는 상을 받기 위해 올라선 무대에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고, 나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도 후보로 올랐지만, '쇼군'에 밀려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는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데미 무어는 상을 받기 위해 올라선 무대에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고, 나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도 후보로 올랐지만, '쇼군'에 밀려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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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 무어 골든글로브 연기상…‘오징어게임2’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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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7:25:38
- 수정2025-01-06 17:29:37
올해 62살인 미국 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는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데미 무어는 상을 받기 위해 올라선 무대에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고, 나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도 후보로 올랐지만, '쇼군'에 밀려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현지시각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는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데미 무어는 상을 받기 위해 올라선 무대에서 "정말 예상하지 못했고, 나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2'도 후보로 올랐지만, '쇼군'에 밀려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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