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급병원 5곳 응급의료 평가 B등급
입력 2025.01.06 (19:46)
수정 2025.01.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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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 5곳이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다소 저조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대와 칠곡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은 A,B,C 3등급 중 B등급에 그쳤습니다.
A등급은 대구에선 대구의료원과 대구 보훈병원 등 4곳이, 경북에서는 안동병원과 포항의료원 등 11곳이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의료 인력과 시설 운영 적정성 등 27개 지표를 평가했습니다.
경북대와 칠곡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은 A,B,C 3등급 중 B등급에 그쳤습니다.
A등급은 대구에선 대구의료원과 대구 보훈병원 등 4곳이, 경북에서는 안동병원과 포항의료원 등 11곳이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의료 인력과 시설 운영 적정성 등 27개 지표를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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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상급병원 5곳 응급의료 평가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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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9:46:08
- 수정2025-01-06 20:07:16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 5곳이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다소 저조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대와 칠곡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은 A,B,C 3등급 중 B등급에 그쳤습니다.
A등급은 대구에선 대구의료원과 대구 보훈병원 등 4곳이, 경북에서는 안동병원과 포항의료원 등 11곳이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의료 인력과 시설 운영 적정성 등 27개 지표를 평가했습니다.
경북대와 칠곡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은 A,B,C 3등급 중 B등급에 그쳤습니다.
A등급은 대구에선 대구의료원과 대구 보훈병원 등 4곳이, 경북에서는 안동병원과 포항의료원 등 11곳이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응급실 의료 인력과 시설 운영 적정성 등 27개 지표를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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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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