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간담췌 병원 개원
입력 2025.01.07 (19:37)
수정 2025.01.07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간과 담도, 췌장 질환 치료에 특화된 '간담췌병원'을 개원했습니다.
바오로관 건물 1층에 문을 연 간담췌병원은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전용 75병상을 갖췄으며 의료진 11명이 배치됐습니다.
가톨릭대병원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오로관 건물 1층에 문을 연 간담췌병원은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전용 75병상을 갖췄으며 의료진 11명이 배치됐습니다.
가톨릭대병원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가톨릭대 간담췌 병원 개원
-
- 입력 2025-01-07 19:37:30
- 수정2025-01-07 20:10:03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간과 담도, 췌장 질환 치료에 특화된 '간담췌병원'을 개원했습니다.
바오로관 건물 1층에 문을 연 간담췌병원은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전용 75병상을 갖췄으며 의료진 11명이 배치됐습니다.
가톨릭대병원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오로관 건물 1층에 문을 연 간담췌병원은 전용 수술실과 중환자실, 전용 75병상을 갖췄으며 의료진 11명이 배치됐습니다.
가톨릭대병원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 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