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대담] 최민호 시장에게 듣는 세종 주요 현안은?
입력 2025.01.07 (19:41)
수정 2025.0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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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대전방송총국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광역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지난 2년 6개월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일 년 간의 시정을 살펴보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룬 부분도 있고 생각처럼 추진이 되지 않았던 것도 있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반면에 아쉬움이 남는 사업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놓고 시장님은 단식농성까지 벌였지만 끝내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도 시장님은 정원 도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세종시는 주요 현안마다 시의회와 이견을 보여 왔는데요.
최근 세종시 예산안을 확정 짓는 과정에서도 최종 협의에 다다르기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최근 신년사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 수도'로 만드는 일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행정수도', '한글문화 수도' 완성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시정 방향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 주시죠.
KBS 대전방송총국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광역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지난 2년 6개월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일 년 간의 시정을 살펴보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룬 부분도 있고 생각처럼 추진이 되지 않았던 것도 있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반면에 아쉬움이 남는 사업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놓고 시장님은 단식농성까지 벌였지만 끝내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도 시장님은 정원 도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세종시는 주요 현안마다 시의회와 이견을 보여 왔는데요.
최근 세종시 예산안을 확정 짓는 과정에서도 최종 협의에 다다르기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최근 신년사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 수도'로 만드는 일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행정수도', '한글문화 수도' 완성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시정 방향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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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07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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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방송총국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광역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지난 2년 6개월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일 년 간의 시정을 살펴보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룬 부분도 있고 생각처럼 추진이 되지 않았던 것도 있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반면에 아쉬움이 남는 사업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놓고 시장님은 단식농성까지 벌였지만 끝내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도 시장님은 정원 도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세종시는 주요 현안마다 시의회와 이견을 보여 왔는데요.
최근 세종시 예산안을 확정 짓는 과정에서도 최종 협의에 다다르기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최근 신년사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 수도'로 만드는 일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행정수도', '한글문화 수도' 완성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시정 방향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 주시죠.
KBS 대전방송총국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광역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후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지난 2년 6개월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일 년 간의 시정을 살펴보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룬 부분도 있고 생각처럼 추진이 되지 않았던 것도 있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반면에 아쉬움이 남는 사업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지난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놓고 시장님은 단식농성까지 벌였지만 끝내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도 시장님은 정원 도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세종시는 주요 현안마다 시의회와 이견을 보여 왔는데요.
최근 세종시 예산안을 확정 짓는 과정에서도 최종 협의에 다다르기까지 진통을 겪었습니다.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최근 신년사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 수도'로 만드는 일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행정수도', '한글문화 수도' 완성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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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해 시정 방향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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