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대통령 지키기’…야권 “의원직 사퇴해야”
입력 2025.01.07 (21:51)
수정 2025.01.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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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위해 관저를 찾고,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야권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골적인 윤석열 구하기를 그만두라며 에둘러 비판했고, 김슬지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은 도민의 뜻을 외면한 배신의 정치를 멈추고 그만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내란 수괴를 비호하고 동조하는 조 의원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골적인 윤석열 구하기를 그만두라며 에둘러 비판했고, 김슬지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은 도민의 뜻을 외면한 배신의 정치를 멈추고 그만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내란 수괴를 비호하고 동조하는 조 의원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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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대통령 지키기’…야권 “의원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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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51:17
- 수정2025-01-07 21:54:30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위해 관저를 찾고,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야권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골적인 윤석열 구하기를 그만두라며 에둘러 비판했고, 김슬지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은 도민의 뜻을 외면한 배신의 정치를 멈추고 그만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내란 수괴를 비호하고 동조하는 조 의원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노골적인 윤석열 구하기를 그만두라며 에둘러 비판했고, 김슬지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은 도민의 뜻을 외면한 배신의 정치를 멈추고 그만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내란 수괴를 비호하고 동조하는 조 의원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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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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