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없는 부산항”…2025 안전 기원제 열려
입력 2025.01.07 (21:58)
수정 2025.0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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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항 안전기원제가 오늘(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운노조 등 부산항 노사정 23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도 노동자 대상 교육을 지속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재해 없는 부산항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운노조 등 부산항 노사정 23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도 노동자 대상 교육을 지속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재해 없는 부산항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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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 없는 부산항”…2025 안전 기원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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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58:28
- 수정2025-01-07 22:07:22
2025년 부산항 안전기원제가 오늘(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운노조 등 부산항 노사정 23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도 노동자 대상 교육을 지속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재해 없는 부산항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운노조 등 부산항 노사정 23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도 노동자 대상 교육을 지속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재해 없는 부산항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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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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