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총장, “‘울산의 스탠퍼드大’ 꿈꾼다”
입력 2025.01.07 (23:21)
수정 2025.01.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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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래 유니스트 총장이 "올해 유니스트는 '울산의 스탠퍼드'로서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체에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국 스탠퍼드대처럼 유니스트도 지역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박 총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체에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국 스탠퍼드대처럼 유니스트도 지역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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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총장, “‘울산의 스탠퍼드大’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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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3:21:05
- 수정2025-01-07 23:52:03
박종래 유니스트 총장이 "올해 유니스트는 '울산의 스탠퍼드'로서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체에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국 스탠퍼드대처럼 유니스트도 지역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박 총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체에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함께 발전하는 미국 스탠퍼드대처럼 유니스트도 지역 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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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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