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핑방지기구 부산 총회’ 전담 조직 신설
입력 2025.01.08 (07:48)
수정 2025.01.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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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5 도핑방지기구 총회' 준비를 위해 총회추진팀을 신설하고 국제회의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닷새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핑방지기구 총회는 190여 개국 체육장관과 국제올림픽위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약물 복용과 관련한 규약 개정과 신기술 도입 등을 논의합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닷새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핑방지기구 총회는 190여 개국 체육장관과 국제올림픽위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약물 복용과 관련한 규약 개정과 신기술 도입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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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도핑방지기구 부산 총회’ 전담 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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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07:48:28
- 수정2025-01-08 08:43:53
부산시는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25 도핑방지기구 총회' 준비를 위해 총회추진팀을 신설하고 국제회의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닷새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핑방지기구 총회는 190여 개국 체육장관과 국제올림픽위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약물 복용과 관련한 규약 개정과 신기술 도입 등을 논의합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닷새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도핑방지기구 총회는 190여 개국 체육장관과 국제올림픽위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약물 복용과 관련한 규약 개정과 신기술 도입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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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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