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권 활성화에 130억 원 투입
입력 2025.01.08 (07:49)
수정 2025.01.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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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130억 원 상당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량 이음 자율상권'과 '유엔남구 대학로 자율상권'에 최대 백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상품이나 상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망미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 30억 원을 지원해 문화콘텐츠 개발, 결제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량 이음 자율상권'과 '유엔남구 대학로 자율상권'에 최대 백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상품이나 상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망미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 30억 원을 지원해 문화콘텐츠 개발, 결제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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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상권 활성화에 13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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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07:49:09
- 수정2025-01-08 08:43:55
부산시가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130억 원 상당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량 이음 자율상권'과 '유엔남구 대학로 자율상권'에 최대 백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상품이나 상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망미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 30억 원을 지원해 문화콘텐츠 개발, 결제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량 이음 자율상권'과 '유엔남구 대학로 자율상권'에 최대 백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환경 개선과 특화 상품이나 상표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망미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 30억 원을 지원해 문화콘텐츠 개발, 결제 편의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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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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