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입력 2025.01.08 (08:15)
수정 2025.01.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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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가 이번 설 당일 비상 진료할 동네 의원을 모집합니다.
이는 명절 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쏠림과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대구지역 21개 동네 의원이 문을 열어 환자 천4백여 명을 진료했습니다.
이는 명절 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쏠림과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대구지역 21개 동네 의원이 문을 열어 환자 천4백여 명을 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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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설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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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08:15:21
- 수정2025-01-08 08:55:53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가 이번 설 당일 비상 진료할 동네 의원을 모집합니다.
이는 명절 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쏠림과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대구지역 21개 동네 의원이 문을 열어 환자 천4백여 명을 진료했습니다.
이는 명절 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쏠림과 진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겁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대구지역 21개 동네 의원이 문을 열어 환자 천4백여 명을 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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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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