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올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입력 2025.01.08 (10:07)
수정 2025.01.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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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올 한 해 동안 50% 감면합니다.
삼척시는 현재 근덕, 미로, 하장면과 원덕읍 등 4곳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64개 농가에 농기계 4,934대를 임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형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4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근덕, 미로, 하장면과 원덕읍 등 4곳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64개 농가에 농기계 4,934대를 임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형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4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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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올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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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0:07:55
- 수정2025-01-08 11:20:51

삼척시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올 한 해 동안 50% 감면합니다.
삼척시는 현재 근덕, 미로, 하장면과 원덕읍 등 4곳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64개 농가에 농기계 4,934대를 임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형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4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현재 근덕, 미로, 하장면과 원덕읍 등 4곳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64개 농가에 농기계 4,934대를 임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형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4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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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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