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작물표현체’ 표준데이터 개발
입력 2025.01.08 (10:39)
수정 2025.01.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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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작물표현체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가참조표준데이터를 개발해 디지털 농업 기술 확산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올해 동진벼와 삼광벼, 새일미 등 벼 품종의 생육 변화와 관련한 표준데이터 9종을 개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콩 3개 품종에 대한 표준데이터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작물표현체는 작물의 형태와 생리적 특성을 영상 정보 등을 활용해 수치화·정량화하는 디지털 농업의 핵심 기술입니다.
올해 동진벼와 삼광벼, 새일미 등 벼 품종의 생육 변화와 관련한 표준데이터 9종을 개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콩 3개 품종에 대한 표준데이터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작물표현체는 작물의 형태와 생리적 특성을 영상 정보 등을 활용해 수치화·정량화하는 디지털 농업의 핵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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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작물표현체’ 표준데이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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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0:39:08
- 수정2025-01-08 10:49:01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작물표현체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가참조표준데이터를 개발해 디지털 농업 기술 확산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올해 동진벼와 삼광벼, 새일미 등 벼 품종의 생육 변화와 관련한 표준데이터 9종을 개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콩 3개 품종에 대한 표준데이터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작물표현체는 작물의 형태와 생리적 특성을 영상 정보 등을 활용해 수치화·정량화하는 디지털 농업의 핵심 기술입니다.
올해 동진벼와 삼광벼, 새일미 등 벼 품종의 생육 변화와 관련한 표준데이터 9종을 개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콩 3개 품종에 대한 표준데이터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작물표현체는 작물의 형태와 생리적 특성을 영상 정보 등을 활용해 수치화·정량화하는 디지털 농업의 핵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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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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