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차량 추락·주택 화재…1명 숨져
입력 2025.01.08 (10:46)
수정 2025.0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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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10시 5분쯤 대전시 하소동 만인산 휴양림 인근 계곡에서 SUV 차량 1대가 추락한 뒤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아산시 인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씨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아산시 인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씨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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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차량 추락·주택 화재…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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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0:46:26
- 수정2025-01-08 11:01:45

어젯밤(7일) 10시 5분쯤 대전시 하소동 만인산 휴양림 인근 계곡에서 SUV 차량 1대가 추락한 뒤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아산시 인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씨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아산시 인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불씨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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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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