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새울원전 등 이웃돕기 성금 전달 잇따라
입력 2025.01.08 (22:49)
수정 2025.01.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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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각층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전달이 잇따랐습니다.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생필품 14종으로 꾸려진 1억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울산시청을 통해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새울원전본부 노사는 KBS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6,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울산 고헌중학교 학생회와 KBS여성노래교실 회원들도 이웃돕기 성금을 KBS울산방송국에 전달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생필품 14종으로 꾸려진 1억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울산시청을 통해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새울원전본부 노사는 KBS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6,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울산 고헌중학교 학생회와 KBS여성노래교실 회원들도 이웃돕기 성금을 KBS울산방송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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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새울원전 등 이웃돕기 성금 전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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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22:49:09
- 수정2025-01-08 23:01:08
각계 각층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전달이 잇따랐습니다.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생필품 14종으로 꾸려진 1억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울산시청을 통해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새울원전본부 노사는 KBS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6,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울산 고헌중학교 학생회와 KBS여성노래교실 회원들도 이웃돕기 성금을 KBS울산방송국에 전달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생필품 14종으로 꾸려진 1억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울산시청을 통해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새울원전본부 노사는 KBS울산방송국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6,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울산 고헌중학교 학생회와 KBS여성노래교실 회원들도 이웃돕기 성금을 KBS울산방송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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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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