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매개로 '전시'와 '영화'를 융합한 제1회 박물관영화제가 내일(10일) 개막합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규리가 맡았으며, 영화 '관상'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또, 미국에서 작품 홍보활동 중인 이정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됩니다.
영화제 기간, 영화 '왕의 남자'와 '역린' 등 12편이 상영되고, 해당 영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함께 열립니다.
또,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박물관 테마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박물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영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제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규리가 맡았으며, 영화 '관상'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또, 미국에서 작품 홍보활동 중인 이정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됩니다.
영화제 기간, 영화 '왕의 남자'와 '역린' 등 12편이 상영되고, 해당 영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함께 열립니다.
또,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박물관 테마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박물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영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제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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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 제1회 박물관영화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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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9:00:14
'박물관'을 매개로 '전시'와 '영화'를 융합한 제1회 박물관영화제가 내일(10일) 개막합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규리가 맡았으며, 영화 '관상'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또, 미국에서 작품 홍보활동 중인 이정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됩니다.
영화제 기간, 영화 '왕의 남자'와 '역린' 등 12편이 상영되고, 해당 영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함께 열립니다.
또,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박물관 테마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박물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영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제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김규리가 맡았으며, 영화 '관상'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또, 미국에서 작품 홍보활동 중인 이정재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됩니다.
영화제 기간, 영화 '왕의 남자'와 '역린' 등 12편이 상영되고, 해당 영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함께 열립니다.
또,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박물관 테마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박물관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영화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제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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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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