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다세대주택 화재…고립된 3명 모두 구조
입력 2025.01.09 (09:48)
수정 2025.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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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층에 3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인명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대원이 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인원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층에 3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인명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대원이 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인원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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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다세대주택 화재…고립된 3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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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9:48:27
- 수정2025-01-09 14:23:23
오늘(9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층에 3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인명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대원이 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인원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층에 3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와 인명피해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소방대원이 집으로 들어가 고립된 인원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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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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