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박정훈 무죄 환영…대통령 단죄해야”
입력 2025.01.09 (19:18)
수정 2025.01.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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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이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군 사법 체계를 교란한 부당한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의 의미가 크다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한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군 사법 체계를 교란한 부당한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의 의미가 크다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한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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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박정훈 무죄 환영…대통령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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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9:18:47
- 수정2025-01-09 20:06:28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항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이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군 사법 체계를 교란한 부당한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의 의미가 크다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한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군 사법 체계를 교란한 부당한 권력의 실체를 밝히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의 의미가 크다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한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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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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