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대회 상금이 ‘0원’?? 사막 8,000km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
입력 2025.01.09 (23:33)
수정 2025.01.09 (23: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일, 세계에서 가장 험한 오프로드 경주 대회로 알려진 '다카르 랠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됐습니다.
출전 선수들은 사막 8,000km를 보름 동안 달려야 하는데요.
대회 도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선수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 밑에서 끝없이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출전 선수들은 사막 8,000km를 보름 동안 달려야 하는데요.
대회 도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선수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 밑에서 끝없이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대회 상금이 ‘0원’?? 사막 8,000km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
-
- 입력 2025-01-09 23:33:04
- 수정2025-01-09 23:38:04
지난 3일, 세계에서 가장 험한 오프로드 경주 대회로 알려진 '다카르 랠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됐습니다.
출전 선수들은 사막 8,000km를 보름 동안 달려야 하는데요.
대회 도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선수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 밑에서 끝없이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출전 선수들은 사막 8,000km를 보름 동안 달려야 하는데요.
대회 도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선수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태양 밑에서 끝없이 질주하는 '지옥의 레이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