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범하는 국민의힘 전략기획특별위원회가 오늘(10일) 첫 회의를 열고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서 당의 외연 확장과 개혁·통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당 지지율 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조지연·최수진·박준태 의원이 위원을 맡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윤용근 국민의힘 정책위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김일호 서울시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서 당의 외연 확장과 개혁·통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당 지지율 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조지연·최수진·박준태 의원이 위원을 맡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윤용근 국민의힘 정책위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김일호 서울시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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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 오늘 첫 회의…“외연 확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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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01:01:18
새로 출범하는 국민의힘 전략기획특별위원회가 오늘(10일) 첫 회의를 열고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서 당의 외연 확장과 개혁·통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당 지지율 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조지연·최수진·박준태 의원이 위원을 맡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윤용근 국민의힘 정책위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김일호 서울시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 속에서 당의 외연 확장과 개혁·통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당 지지율 등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위는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조지연·최수진·박준태 의원이 위원을 맡습니다.
원외 인사로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윤용근 국민의힘 정책위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김일호 서울시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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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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