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첫 한파…대구시 피해 예방 나서

입력 2025.01.10 (08:05) 수정 2025.01.10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주말까지 올겨울 첫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와 상수도, 전기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는 한편 한파 쉼터,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또 노숙인, 홀로 어르신,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지원을 늘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겨울 첫 한파…대구시 피해 예방 나서
    • 입력 2025-01-10 08:05:11
    • 수정2025-01-10 08:49:46
    뉴스광장(대구)
대구시는 이번 주말까지 올겨울 첫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와 상수도, 전기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는 한편 한파 쉼터,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또 노숙인, 홀로 어르신,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지원을 늘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