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미포, “고 김기범 씨 유족 측과 사고 수습 위해 최선”
입력 2025.01.10 (09:56)
수정 2025.01.10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 김기범 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청 기업인 HD현대미포가 사고 수습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HD현대미포는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이 선임된 만큼 대화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잠수부 안전과 관련해서는 "잠수 작업 중 육상과 통신이 가능한 수중 소통 장비 활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미포는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이 선임된 만큼 대화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잠수부 안전과 관련해서는 "잠수 작업 중 육상과 통신이 가능한 수중 소통 장비 활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HD현대미포, “고 김기범 씨 유족 측과 사고 수습 위해 최선”
-
- 입력 2025-01-10 09:56:03
- 수정2025-01-10 10:58:11
고 김기범 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청 기업인 HD현대미포가 사고 수습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HD현대미포는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이 선임된 만큼 대화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잠수부 안전과 관련해서는 "잠수 작업 중 육상과 통신이 가능한 수중 소통 장비 활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미포는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이 선임된 만큼 대화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만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잠수부 안전과 관련해서는 "잠수 작업 중 육상과 통신이 가능한 수중 소통 장비 활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