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경북 독립운동가 이옥 선생
입력 2025.01.10 (10:03)
수정 2025.0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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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국보훈재단은 이달 경북의 독립운동가로 이옥 선생을 선정했습니다.
안동 출신인 이옥 선생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일본에서 유학생 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 운동에 참여했지만, 병을 얻어 33살의 나이로 서거했습니다.
선생은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안동 출신인 이옥 선생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일본에서 유학생 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 운동에 참여했지만, 병을 얻어 33살의 나이로 서거했습니다.
선생은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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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의 경북 독립운동가 이옥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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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03:25
- 수정2025-01-10 10:30:28
경북 호국보훈재단은 이달 경북의 독립운동가로 이옥 선생을 선정했습니다.
안동 출신인 이옥 선생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일본에서 유학생 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 운동에 참여했지만, 병을 얻어 33살의 나이로 서거했습니다.
선생은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안동 출신인 이옥 선생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조사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일본에서 유학생 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 운동에 참여했지만, 병을 얻어 33살의 나이로 서거했습니다.
선생은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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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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