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부동산 매수 외국인 ‘역대 최대’
입력 2025.01.10 (10:04)
수정 2025.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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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이 전년보다 30%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부동산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233명으로 2023년의 179명보다 31.6% 늘어나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89명으로 전체의 81.1%를 차지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부동산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233명으로 2023년의 179명보다 31.6% 늘어나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89명으로 전체의 81.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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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 부동산 매수 외국인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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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04:21
- 수정2025-01-10 10:23:20
지난해 울산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이 전년보다 30%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부동산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233명으로 2023년의 179명보다 31.6% 늘어나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89명으로 전체의 81.1%를 차지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부동산을 매수한 뒤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233명으로 2023년의 179명보다 31.6% 늘어나며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89명으로 전체의 81.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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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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