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중·고 학생 학업 중단율 해마다 높아져
입력 2025.01.10 (10:05)
수정 2025.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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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초·중·고 학생 학업 중단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 중단율은 0.64%, 821명으로, 2020년 0.35%, 455명에 비해 4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 중단율은 0.64%, 821명으로, 2020년 0.35%, 455명에 비해 4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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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초·중·고 학생 학업 중단율 해마다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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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05:29
- 수정2025-01-10 10:23:22
울산의 초·중·고 학생 학업 중단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 중단율은 0.64%, 821명으로, 2020년 0.35%, 455명에 비해 4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 중단율은 0.64%, 821명으로, 2020년 0.35%, 455명에 비해 4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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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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