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료원 응급실 의료진 부족…모레 휴무
입력 2025.01.10 (10:11)
수정 2025.0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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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속초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의사 5명 가운데 1명이 이달(1월) 초 퇴사해 인력 운용에 차질이 생겨 26시간 동안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속초의료원은 의사 퇴사에 대비해 지난달(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신규 모집을 진행했지만,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속초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의사 5명 가운데 1명이 이달(1월) 초 퇴사해 인력 운용에 차질이 생겨 26시간 동안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속초의료원은 의사 퇴사에 대비해 지난달(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신규 모집을 진행했지만,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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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의료원 응급실 의료진 부족…모레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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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10:11:07
- 수정2025-01-10 10:25:17
속초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속초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의사 5명 가운데 1명이 이달(1월) 초 퇴사해 인력 운용에 차질이 생겨 26시간 동안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속초의료원은 의사 퇴사에 대비해 지난달(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신규 모집을 진행했지만,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속초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의사 5명 가운데 1명이 이달(1월) 초 퇴사해 인력 운용에 차질이 생겨 26시간 동안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속초의료원은 의사 퇴사에 대비해 지난달(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신규 모집을 진행했지만,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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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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