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탈루 세금 104억 원 추징”
입력 2025.01.10 (19:41)
수정 2025.01.10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로 탈루된 세금 104억 8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세무조사 시행 이후 최대 성과로, 산업단지 세금 감면 등에 대한 기획 조사로 36억 원을, 지역 54개 법인 정기 세무조사로 6억 4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와 종교단체 감면 사례 등을 조사해 탈루 세금 31억 9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청주시는 세무조사 시행 이후 최대 성과로, 산업단지 세금 감면 등에 대한 기획 조사로 36억 원을, 지역 54개 법인 정기 세무조사로 6억 4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와 종교단체 감면 사례 등을 조사해 탈루 세금 31억 9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탈루 세금 104억 원 추징”
-
- 입력 2025-01-10 19:41:06
- 수정2025-01-10 19:51:22
청주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로 탈루된 세금 104억 8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세무조사 시행 이후 최대 성과로, 산업단지 세금 감면 등에 대한 기획 조사로 36억 원을, 지역 54개 법인 정기 세무조사로 6억 4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와 종교단체 감면 사례 등을 조사해 탈루 세금 31억 9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청주시는 세무조사 시행 이후 최대 성과로, 산업단지 세금 감면 등에 대한 기획 조사로 36억 원을, 지역 54개 법인 정기 세무조사로 6억 4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와 종교단체 감면 사례 등을 조사해 탈루 세금 31억 9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