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23.2도, 강릉 연곡 -12.5도…한파 지속
입력 2025.01.10 (23:26)
수정 2025.01.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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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산간과 내륙 지역은 오늘(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평창 면온 영하 24.9도, 대관령 영하 23.2도 등 영하 20도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동해안 지역도 강릉 연곡 영하 12.5도, 속초 조양 영하 12.1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2일)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파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산간과 내륙 지역은 오늘(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평창 면온 영하 24.9도, 대관령 영하 23.2도 등 영하 20도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동해안 지역도 강릉 연곡 영하 12.5도, 속초 조양 영하 12.1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2일)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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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23.2도, 강릉 연곡 -12.5도…한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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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0 23:26:55
- 수정2025-01-10 23:46:52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5/01/10/20_8149724.jpg)
강원도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산간과 내륙 지역은 오늘(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평창 면온 영하 24.9도, 대관령 영하 23.2도 등 영하 20도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동해안 지역도 강릉 연곡 영하 12.5도, 속초 조양 영하 12.1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2일)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파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산간과 내륙 지역은 오늘(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평창 면온 영하 24.9도, 대관령 영하 23.2도 등 영하 20도 아래까지 내려갔습니다.
동해안 지역도 강릉 연곡 영하 12.5도, 속초 조양 영하 12.1도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2일)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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