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비닐하우스서 불…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1.11 (10:45)
수정 2025.0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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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이 정전돼 나가보니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이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이 정전돼 나가보니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이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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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 비닐하우스서 불…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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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10:45:02
- 수정2025-01-11 10:47:30
오늘(11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이 정전돼 나가보니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이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이 정전돼 나가보니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이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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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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