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 이철규 의원 규탄 집회
입력 2025.01.11 (21:40)
수정 2025.0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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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는 오늘(11일) 동해시 천곡동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면담에서 경찰이 윤석열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을 비판하며 “나중에 훗날을 생각하라” 등의 발언을 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의원의 발언은 경찰의 중립성을 위협하고 명백한 수사외압라며 규탄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면담에서 경찰이 윤석열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을 비판하며 “나중에 훗날을 생각하라” 등의 발언을 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의원의 발언은 경찰의 중립성을 위협하고 명백한 수사외압라며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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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 이철규 의원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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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1 21:40:09
- 수정2025-01-11 22:03:16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는 오늘(11일) 동해시 천곡동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면담에서 경찰이 윤석열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을 비판하며 “나중에 훗날을 생각하라” 등의 발언을 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의원의 발언은 경찰의 중립성을 위협하고 명백한 수사외압라며 규탄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위원회는 최근 이 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면담에서 경찰이 윤석열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을 비판하며 “나중에 훗날을 생각하라” 등의 발언을 했다는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의원의 발언은 경찰의 중립성을 위협하고 명백한 수사외압라며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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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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