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맞아도 안 아파요!’ 핸드볼 페스티벌
입력 2025.01.11 (21:40)
수정 2025.01.1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딱딱한 공에 맞으면 아프고 다칠까... 두려워 운동을 꺼려했던 어린이들을 위해 공에 맞아도 아프지 않는, 이색 공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초등학생들의 핸드볼 대회인 핸볼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등학생 손에 맞는 작은 공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공에 맞아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
초등학생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딱딱한 공이 아닌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진 공으로 하는 핸드볼인데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안된 유소년 맞춤 스포츠!
올해로 세 번째 펼쳐진 행사엔 전국 각지 2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출전해 신나게 공놀이를 즐겼습니다.
초등학생들의 핸드볼 대회인 핸볼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등학생 손에 맞는 작은 공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공에 맞아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
초등학생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딱딱한 공이 아닌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진 공으로 하는 핸드볼인데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안된 유소년 맞춤 스포츠!
올해로 세 번째 펼쳐진 행사엔 전국 각지 2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출전해 신나게 공놀이를 즐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에 맞아도 안 아파요!’ 핸드볼 페스티벌
-
- 입력 2025-01-11 21:40:45
- 수정2025-01-11 22:18:00
딱딱한 공에 맞으면 아프고 다칠까... 두려워 운동을 꺼려했던 어린이들을 위해 공에 맞아도 아프지 않는, 이색 공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초등학생들의 핸드볼 대회인 핸볼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등학생 손에 맞는 작은 공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공에 맞아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
초등학생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딱딱한 공이 아닌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진 공으로 하는 핸드볼인데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안된 유소년 맞춤 스포츠!
올해로 세 번째 펼쳐진 행사엔 전국 각지 2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출전해 신나게 공놀이를 즐겼습니다.
초등학생들의 핸드볼 대회인 핸볼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등학생 손에 맞는 작은 공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공에 맞아도, 얼굴엔 웃음이 가득.
초등학생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딱딱한 공이 아닌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진 공으로 하는 핸드볼인데요.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안된 유소년 맞춤 스포츠!
올해로 세 번째 펼쳐진 행사엔 전국 각지 2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출전해 신나게 공놀이를 즐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