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한 공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1.12 (11:11)
수정 2025.0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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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가평군의 한 공예사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3시간 뒤인 오늘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3시간 뒤인 오늘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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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군 한 공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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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11:11:06
- 수정2025-01-12 11:23:45
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가평군의 한 공예사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3시간 뒤인 오늘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3시간 뒤인 오늘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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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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