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보건환경연구원, 노로바이러스 집중 감시
입력 2025.01.12 (21:48)
수정 2025.01.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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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도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요양원이나 청소년시설, 식당 등 위생이 취약한 30곳을 선정해 겨울철 집중 감시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이들 집단 금식소 등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도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요양원이나 청소년시설, 식당 등 위생이 취약한 30곳을 선정해 겨울철 집중 감시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이들 집단 금식소 등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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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보건환경연구원, 노로바이러스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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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48:50
- 수정2025-01-12 22:21:07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도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요양원이나 청소년시설, 식당 등 위생이 취약한 30곳을 선정해 겨울철 집중 감시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이들 집단 금식소 등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도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요양원이나 청소년시설, 식당 등 위생이 취약한 30곳을 선정해 겨울철 집중 감시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이들 집단 금식소 등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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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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