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다낭 부정기편 탑승률 94.3%…공항 활성화 추진
입력 2025.01.12 (21:50)
수정 2025.01.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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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을 오가는 부정기편 탑승률이 94%를 웃도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과 7일 운항한 부정기편에 각각 217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3월 3일까지 모두 22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와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한 부정기편 유치를 추진하는 등 양양공항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과 7일 운항한 부정기편에 각각 217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3월 3일까지 모두 22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와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한 부정기편 유치를 추진하는 등 양양공항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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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다낭 부정기편 탑승률 94.3%…공항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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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2 21:50:27
- 수정2025-01-12 22:31:15

양양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을 오가는 부정기편 탑승률이 94%를 웃도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과 7일 운항한 부정기편에 각각 217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3월 3일까지 모두 22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와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한 부정기편 유치를 추진하는 등 양양공항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3일과 7일 운항한 부정기편에 각각 217명이 탑승해 탑승률은 9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3월 3일까지 모두 22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와 무사증 입국 제도를 활용한 부정기편 유치를 추진하는 등 양양공항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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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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