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공장 화재 7시간 3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1.13 (06:20)
수정 2025.01.13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난방 필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7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500여㎡ 규모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공장 3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500여㎡ 규모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공장 3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보은 공장 화재 7시간 30여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5-01-13 06:20:23
- 수정2025-01-13 07:40:41

어제(12일) 오후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난방 필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7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500여㎡ 규모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공장 3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500여㎡ 규모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공장 3개 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시청자 제공]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