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정보 유출 대구경찰 간부 집유
입력 2025.01.13 (08:18)
수정 2025.01.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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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사건 브로커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경찰청 소속 50살 A 경정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경정은 2022년 총경 승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접근한 사건 브로커 B씨에게 해외 선물투자 사이트 사기 사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경정은 2022년 총경 승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접근한 사건 브로커 B씨에게 해외 선물투자 사이트 사기 사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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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정보 유출 대구경찰 간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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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08:18:56
- 수정2025-01-13 08:33:50
대구지방법원은 사건 브로커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경찰청 소속 50살 A 경정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경정은 2022년 총경 승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접근한 사건 브로커 B씨에게 해외 선물투자 사이트 사기 사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경정은 2022년 총경 승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접근한 사건 브로커 B씨에게 해외 선물투자 사이트 사기 사건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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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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