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55억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
입력 2025.01.13 (09:55)
수정 2025.01.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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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올해 예산 55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에 나섭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강시장에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중앙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건천, 성동, 황남상가 등 7곳에 오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또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모든 시장의 통행로와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강시장에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중앙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건천, 성동, 황남상가 등 7곳에 오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또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모든 시장의 통행로와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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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55억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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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09:55:03
- 수정2025-01-13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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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올해 예산 55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에 나섭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강시장에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중앙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건천, 성동, 황남상가 등 7곳에 오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또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모든 시장의 통행로와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강시장에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중앙시장에 아케이드 설치, 건천, 성동, 황남상가 등 7곳에 오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또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모든 시장의 통행로와 간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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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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