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진단] 2025년 제주 복지 분야 과제는?
입력 2025.01.13 (19:18)
수정 2025.01.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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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7시뉴스에서는 새해를 맞아 분야별 전문가와 제주를 진단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복지 분야로,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 현장에 계시며 지켜본 제주지역 복지 현실을 진단해 보신다면요?
[앵커]
오영훈 지사가 전체 제주도 예산 대비 복지 예산 25%를 공약했지만, 올해 예산에도 23% 넘는 수준만 반영되는 데 그쳤죠?
[앵커]
제주도 복지 예산을 살펴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 차원의 보장적 성격의 지원 비중은 높은데, 제주도가 별도로 정책 사업을 추진해 신규 편성하는 복지 예산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앵커]
현 제주도정 들어 복지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정책이나 사업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앵커]
반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올해 제주지역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초고령화 시대 지역 노인들이 가장 요구하는 복지는 어떤 겁니까?
[앵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일 텐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제주도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도움 말씀과 현장에서의 노력 많이 부탁드립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이번 주 7시뉴스에서는 새해를 맞아 분야별 전문가와 제주를 진단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복지 분야로,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 현장에 계시며 지켜본 제주지역 복지 현실을 진단해 보신다면요?
[앵커]
오영훈 지사가 전체 제주도 예산 대비 복지 예산 25%를 공약했지만, 올해 예산에도 23% 넘는 수준만 반영되는 데 그쳤죠?
[앵커]
제주도 복지 예산을 살펴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 차원의 보장적 성격의 지원 비중은 높은데, 제주도가 별도로 정책 사업을 추진해 신규 편성하는 복지 예산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앵커]
현 제주도정 들어 복지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정책이나 사업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앵커]
반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올해 제주지역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초고령화 시대 지역 노인들이 가장 요구하는 복지는 어떤 겁니까?
[앵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일 텐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제주도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도움 말씀과 현장에서의 노력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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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진단] 2025년 제주 복지 분야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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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3 19:18:29
- 수정2025-01-13 20:13:3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7/2025/01/13/80_8151062.jpg)
[앵커]
이번 주 7시뉴스에서는 새해를 맞아 분야별 전문가와 제주를 진단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복지 분야로,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 현장에 계시며 지켜본 제주지역 복지 현실을 진단해 보신다면요?
[앵커]
오영훈 지사가 전체 제주도 예산 대비 복지 예산 25%를 공약했지만, 올해 예산에도 23% 넘는 수준만 반영되는 데 그쳤죠?
[앵커]
제주도 복지 예산을 살펴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 차원의 보장적 성격의 지원 비중은 높은데, 제주도가 별도로 정책 사업을 추진해 신규 편성하는 복지 예산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앵커]
현 제주도정 들어 복지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정책이나 사업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앵커]
반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올해 제주지역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초고령화 시대 지역 노인들이 가장 요구하는 복지는 어떤 겁니까?
[앵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일 텐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제주도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도움 말씀과 현장에서의 노력 많이 부탁드립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이번 주 7시뉴스에서는 새해를 맞아 분야별 전문가와 제주를 진단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복지 분야로,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 현장에 계시며 지켜본 제주지역 복지 현실을 진단해 보신다면요?
[앵커]
오영훈 지사가 전체 제주도 예산 대비 복지 예산 25%를 공약했지만, 올해 예산에도 23% 넘는 수준만 반영되는 데 그쳤죠?
[앵커]
제주도 복지 예산을 살펴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 차원의 보장적 성격의 지원 비중은 높은데, 제주도가 별도로 정책 사업을 추진해 신규 편성하는 복지 예산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앵커]
현 제주도정 들어 복지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정책이나 사업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앵커]
반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앵커]
올해 제주지역이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초고령화 시대 지역 노인들이 가장 요구하는 복지는 어떤 겁니까?
[앵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일 텐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제주도의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도움 말씀과 현장에서의 노력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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