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공공주택 25만 2천 호 공급
입력 2025.01.13 (19:19)
수정 2025.01.13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 올해 공공주택 25만 2천 호 공급
-
- 입력 2025-01-13 19:19:24
- 수정2025-01-13 19:26:22
정부가 올해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호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건설형 주택의 경우 지난해보다 2만 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의 건설형 주택을 착공하기로 하고, 특히 계획된 물량의 20%를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H 매입 확약으로 단기간에 입주 가능한 신축매입 임대를 2년간 11만 호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노후 주택의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