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임시공휴일, 지역 병원 대부분 정상 진료

입력 2025.01.14 (08:33) 수정 2025.01.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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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임시공휴일에도 지역 대형 병원 대부분이 정상 진료에 나섭니다.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을지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정상적으로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 단국대병원은 오는 27일 외래 진료를 휴진하고 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만 24시간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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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임시공휴일, 지역 병원 대부분 정상 진료
    • 입력 2025-01-14 08:33:25
    • 수정2025-01-14 08:52:33
    뉴스광장(대전)
설 연휴 임시공휴일에도 지역 대형 병원 대부분이 정상 진료에 나섭니다.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대전성모병원, 을지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정상적으로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 단국대병원은 오는 27일 외래 진료를 휴진하고 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만 24시간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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