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6편 공개
입력 2025.01.14 (10:52)
수정 2025.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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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이 이달 관객들과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체 선정작 31편 중 6편을 오는 21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먼저 영화·실화·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3개가 포문을 엽니다.
이병헌, 수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재창작한 ‘그해 여름’은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24일부터는 SH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넬리블라이’가, 30일부터는 플러스씨어터에서 ‘라파치니의 정원’이 각각 공연에 들어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국 창작무용 ‘녕(寧), 왕자의 길’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통 공연 ‘해원해줄게요: 리마스터(REMASTER)’와 윤은화이 ‘구라철사금 : 타’가 각각 오는 24일과 다음달 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구름아래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한편,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과 유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연극·창작뮤지컬·무용·음악·창작오페라·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체 선정작 31편 중 6편을 오는 21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먼저 영화·실화·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3개가 포문을 엽니다.
이병헌, 수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재창작한 ‘그해 여름’은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24일부터는 SH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넬리블라이’가, 30일부터는 플러스씨어터에서 ‘라파치니의 정원’이 각각 공연에 들어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국 창작무용 ‘녕(寧), 왕자의 길’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통 공연 ‘해원해줄게요: 리마스터(REMASTER)’와 윤은화이 ‘구라철사금 : 타’가 각각 오는 24일과 다음달 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구름아래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한편,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과 유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연극·창작뮤지컬·무용·음악·창작오페라·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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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부터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6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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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0:52:52
- 수정2025-01-14 11:0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이 이달 관객들과 만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체 선정작 31편 중 6편을 오는 21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먼저 영화·실화·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3개가 포문을 엽니다.
이병헌, 수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재창작한 ‘그해 여름’은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24일부터는 SH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넬리블라이’가, 30일부터는 플러스씨어터에서 ‘라파치니의 정원’이 각각 공연에 들어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국 창작무용 ‘녕(寧), 왕자의 길’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통 공연 ‘해원해줄게요: 리마스터(REMASTER)’와 윤은화이 ‘구라철사금 : 타’가 각각 오는 24일과 다음달 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구름아래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한편,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과 유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연극·창작뮤지컬·무용·음악·창작오페라·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체 선정작 31편 중 6편을 오는 21일부터 차례로 공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먼저 영화·실화·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 3개가 포문을 엽니다.
이병헌, 수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재창작한 ‘그해 여름’은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24일부터는 SH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넬리블라이’가, 30일부터는 플러스씨어터에서 ‘라파치니의 정원’이 각각 공연에 들어갑니다.
역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국 창작무용 ‘녕(寧), 왕자의 길’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통 공연 ‘해원해줄게요: 리마스터(REMASTER)’와 윤은화이 ‘구라철사금 : 타’가 각각 오는 24일과 다음달 6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구름아래 소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한편,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과 유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연극·창작뮤지컬·무용·음악·창작오페라·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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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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