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복지 4,308억 원 지원”
입력 2025.01.14 (11:13)
수정 2025.01.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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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에 지난해보다 260억 원 많은 4,30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상 급식과 무상 교과서 등 보편적 복지 사업 2,123억 원, 유아 학비 지원 1,058억 원, 늘봄학교 운영 35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특히 무상 교복비와 수련 활동비 단가를 만 원씩 인상하고, 외부 상담 기관 연계 바우처 제도 등도 새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상 급식과 무상 교과서 등 보편적 복지 사업 2,123억 원, 유아 학비 지원 1,058억 원, 늘봄학교 운영 35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특히 무상 교복비와 수련 활동비 단가를 만 원씩 인상하고, 외부 상담 기관 연계 바우처 제도 등도 새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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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교육복지 4,30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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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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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에 지난해보다 260억 원 많은 4,30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상 급식과 무상 교과서 등 보편적 복지 사업 2,123억 원, 유아 학비 지원 1,058억 원, 늘봄학교 운영 35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특히 무상 교복비와 수련 활동비 단가를 만 원씩 인상하고, 외부 상담 기관 연계 바우처 제도 등도 새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상 급식과 무상 교과서 등 보편적 복지 사업 2,123억 원, 유아 학비 지원 1,058억 원, 늘봄학교 운영 356억 원 등입니다.
충북교육청은 특히 무상 교복비와 수련 활동비 단가를 만 원씩 인상하고, 외부 상담 기관 연계 바우처 제도 등도 새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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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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