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집행에 군 병력 관여 안 할 것”
입력 2025.01.14 (14:01)
수정 2025.01.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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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되더라도 "경호처에서 군 병력은 운용하지 않을 거로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해 군 병력이 관여되지 않도록 경호처에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국방부, 합참, 육군본부, 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기관 보고에는 구속 수감 중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도 출석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해 군 병력이 관여되지 않도록 경호처에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국방부, 합참, 육군본부, 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기관 보고에는 구속 수감 중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도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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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영장 집행에 군 병력 관여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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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4 14:01:35
- 수정2025-01-14 14:25:27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되더라도 "경호처에서 군 병력은 운용하지 않을 거로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해 군 병력이 관여되지 않도록 경호처에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국방부, 합참, 육군본부, 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기관 보고에는 구속 수감 중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도 출석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에 출석해 군 병력이 관여되지 않도록 경호처에 입장을 전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국방부, 합참, 육군본부, 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기관 보고에는 구속 수감 중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도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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